분류 전체보기49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_ 내 아이에게 물려줄 최고의 인사이트 1. 지금 시대에 좋은 직장의 직장인이 최고의 직업일까? 본인이 학교 다닐 땐 누구나 법대 / 의대 / 아니면 서울지역의 대학을 가는 것을 선호했다. 부모님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잘 살 수 있다고 자식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돈은 한 푼 두 푼 아껴 쓰고 적금을 통해 불려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식과 같이 위험자산에 투자하게 되면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과연 지금 시대에 맞는 이야기 일까?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율은 고작 1%대이고 직장인의 평균 월급 상승분은 평균 3%를 넘기 힘든 시대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똑똑할 순 있어도 돈이 많아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는 현 시대상과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면 부자인 부모들은 이렇게 가르친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라 그.. 2021. 7. 9.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_ 나만을 위한 내가 주도하는 시간 1. 새벽시간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는 새로운 개념 이 책의 저자 김유진 씨는 본인이 자주 보는 Tvn 채널의 이 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보게 되었다. 직업이 변호사이며 저자는 출근시간인 6시 30분보다 2시간 앞선 4시 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과연 왜일까? 이 책에선 새벽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는 구절로 이유를 설명한다. 그 밖에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것은 또 왜 그럴까?라는 질문으로 이 책 이야기를 시작한다. 새벽 이외의 시간은 일이나 활동, 약속이나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바쁘고 컨트롤하기 어렵다. 그러나 새벽에는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기에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일정이 마무리되고 밤늦게 그 시간을 가지면 안 되는가?라는 질문이 .. 2021. 7. 9. 습관의 재발견 _ 작은 차이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1. 티끌 모아 태산이다. 지난번 5초의 법칙에서 느낀 시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낀 책이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365일의 1년 주기가 돌아오는데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과연 어디서 차이를 보이는 걸까?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하루 30분 / 1시간의 시간의 투자도 없이 원하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30분 혹은 최소 10분 만이라도 매일 하려고 꾸준히 하는 사람이 있다. 이 책에선 굳이 성공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매일 꾸준히 성공하기 위한 행동을 하면서 습관이란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하고 있다. 본인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블로그라는 일기장에 독서노트 혹은 서평을 남기기 위해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 중이다. “천 리.. 2021. 7. 8. 5초의 법칙 _ 내 삶을 바꿔줄 단 5초의 시간 1. 5초의 짧은 시간으로 행복한 성취감을 얻다. 우리는 보통 행동으로 옮기기 전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한다. 심사숙고의 고민과 걱정이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결정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망설임이라는 낭비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5초의 시간으로 행동에 옮긴다면 위와 같은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 5초의 법칙 책에서는 이런 구절이 있다. 5초의 법칙을 알게 된 후 나는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변명만 늘어놓던 일들을 시작하는 용기를 얻었다. 내가 항상 바라왔던 사람이 되기 위해 내 안에 숨어 있던 힘을 오직 행동을 통해서만 드러냈다. 그리고 진정한 자신감을 내보인다. 5초의 법칙 저자 멜 로빈스는 처음 우연히 우주선을 발사하면서 5,4,3,2,1을 카운팅 하는 걸 보고 이걸 아침에 일어날 때 적용해봐야겠.. 2021. 7. 8.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